밭다리 공격 당하는 이승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0 00: 52

이승수(국군체육부대)의 올림픽 첫 무대는 16강에서 끝났다.이승수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16강전에서 불가리아의 이바일로 이바노프에게 절반을 내줘 패배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이승수가 밭다리 걸기에 쓰러지며 절반을 내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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