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영 펼치는 최규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0 02: 22

최규웅(26, 국군체육부대)이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최규웅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평형 200m 예선 2조에서 2분13초36의 기록으로 조 6위를 차지했다. 최규웅은 전체 31위를 차지, 16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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