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할수 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0 05: 58

대한민국 박상영이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헝가리 임레 게자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득점에 기뻐하는 박상영.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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