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에 둘러싸여 경기장 나서는 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0 12: 38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10m 플랫폼 결승 경기가 1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렝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렸다.
북한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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