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향-김미래 다이빙 경기 지켜보는 최룡해 부위원장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0 12: 47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10m 플랫폼 결승 경기가 1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렝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렸다.
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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