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1회부터 터지는 선제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0 18: 40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김주찬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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