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 상황 이범호가 두산 선발 안규영의 공에 몸을 맞은 뒤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범호, '몸 맞는 공, 아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0 1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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