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타자 김주형, '찬스 놓치지 않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0 18: 4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 상황 김주형이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김창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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