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태클로 공 뺏아오는 이종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0 19: 55

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수원 이종성이 울산 코바의 공을 태클로 가져오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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