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 준비하는 왼발의 마술사 염기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0 20: 09

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수원 염기훈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염기훈의 프리킥은 아쉽게 불발.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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