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수원 이정수와 울산 멘디가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eastsea@osen.co.kr
멘디,'힘대결은 내가 한수 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0 20: 48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