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이로 빗겨나가는 멘디의 슈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0 20: 50

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울산 멘디가 크로스를 받아 논스톱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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