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말 마운드 오른 KIA 최영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0 20: 5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두산 공격 때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최영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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