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상황 박세혁의 중전안타 때 3루까지 내달린 주자 허경민이 세이프 되는 가운데 야수 송구가 등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허경민, '송구가 등으로 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0 21: 43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