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0m 권총 결승 경기가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렸다.
진종오(오른쪽)가 북한의 김성국과 함께 경기에 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진종오,'북한 김성국과 나란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1 0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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