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맨쉽으로 하나된 진종오-김성국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1 00: 58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시상식에서 진종오가 북한 김성국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진종오는 이날 50m 공기권총 결선서 193.7점을 쏘며 정상을 차지했다. 세계 첫 올림픽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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