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3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시작전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멕시코전 나서는 신태용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1 03: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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