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더 들어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1 04: 18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전반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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