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곽동한을 아쉬운 눈으로 보는 송대남 코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11 04: 53

2016 리우올림픽 유도 남자 90kg급  곽동한과 바를람 리파르텔라니(조지아)의 경기가 11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렸다.
곽동한이 한판패로 지자 송대남 코치가 아쉬운 눈빛으로 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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