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응원단에 승리 기념 인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1 06: 04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이날 권창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멕시코를 1-0으로 꺾고 8강 무대에 올랐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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