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로자노 비매너에 넘어진 황희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1 06: 10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후반 로자노가 황희찬을 밀치고 퇴장을 당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이날 권창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멕시코를 1-0으로 꺾고 8강 무대에 올랐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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