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최강희'
배우 최강희가 '역대급' 동안 사진을 남겼다.
최강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볼에 바람을 넣으면 사진이 언제나 잘 나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차 안에서 셀카 사진을 찍으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뽐내고 있다.
볼에 바람을 넣어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최강희다. 1977년생으로 올해 마흔이 된 그이지만 웬만한 걸그룹 못지않은 깜찍한 매력과 동안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강희는 지난 3월 종영한 MBC '화려한 유혹'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최강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