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전혜빈은 매거진 슈어와 8월호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혜빈은 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시스루 의상과 고혹적인 눈빛이 빛났다. 전혜빈만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 화보였다.
전혜빈은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출연해서 최지우, 주진모, 이준 등과 호흡을 맞춘다. /pps2014@osen.co.kr
[사진] 슈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