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김태균의 장난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조원우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1 16: 56

11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롯데 조원우 감독이 강민호와 한화 김태균의 장난을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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