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 주니어와 영재가 화보를 통해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다.
매거진 슈어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갓세븐 주니어와 영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주니어와 영재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심을 저격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감고 섹시한 표정을 지어 남성미를 과시했다.
주니어와 영재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20일과 21일 글로벌 투어 앙코르 콘서트 'FLY IN SEOUL-FINAL'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사진] 슈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