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112년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서 미소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1 21: 33

골프 남자 개인 1라운드 경기가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안병훈이 1번홀에서 캐디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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