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은 고의사구로 거르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1 21: 42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3루 넥센 김상수가 KIA 김주찬을 고의사구로 넘기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