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잡아낸 조구함, '대등한 힘싸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1 23: 09

남자 유도 100㎏급 32강전 경기가 11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로에 위치한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조구함이 스웨덴 마틴 파첵을 상대로 힘싸움을 벌이고 있다. 조구함은 파첵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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