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양궁대표팀의 장혜진이 1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결승전에서 힘차게 활을 쏘고 있다. /sunday@osen.co.kr
장혜진, '리우 올림픽 결승전서 거침없는 활시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2 0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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