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하는 폴란드 대표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12 05: 58

남자 단체 스프린트 예선 경기가 1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벨로드롬에서 열렸다.
강동진(29·울산시청)·임채빈(25·금산군청)·손제용(22·부산지방공단스포원)은  트랙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예선에서 9개팀 중 9위에 그쳐 예선 탈락했다.
손제용, 임채빈, 강동진 순으로 250m 트랙 3바퀴를 합계 44초 42에 달렸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폴란드 대표팀이 역주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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