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미팅게임 ‘솔로워즈’에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의 참가자들이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JTBC ‘솔로워즈’ 촬영에서 조진웅, 미란다 커, 황치열 등 연예인을 닮은 일반인 출연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의 등장에 미팅 현장은 한층 더 후끈해졌고 남녀 솔로 모두가 인정한 닮은꼴 참가자들은 ‘익숙함’을 전략으로 이성들에게 적극 어필에 나섰다.
특히 신촌에서 개인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치과의사 11번은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 뿐 아니라 진심을 담은 화법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11시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