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손가락 부상으로 결국 교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2 18: 59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신종길 타석에서 1루 주자 노수광이 2루 도루에 성공했으나 손가락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노수광은 1회초가 끝난 후 결국 교체됐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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