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김호령 볼 맞은 곳 주물러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2 19: 0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루 KIA 김호령이 타석에서 어깨에 넥센 선발 김정훈이 던진 볼에 맞고 1루에서 고통을 호소할때 넥센 1루수 채태인이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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