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2루 한화 이용규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아쉬워하는 이용규,'삼진이라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2 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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