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필,'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2 19: 4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최영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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