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1루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2 19: 55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윤정우 타석에서 넥센 박주현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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