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훈,'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2 21: 29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루 KIA 서동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양훈이 힘차게 공을 부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