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박살나는 배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2 21: 53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KIA 김주찬이 유격수 플라이 타구를 날리며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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