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韓유도 마지막 희망을 걸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2 23: 48

여자유도의 마지막 희망 김민정(28, 렛츠런파크)이 8강에 진출했다.
김민정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로이나 아레나2에서 벌어진 여자유도 78kg 이상급 16강전에서 브라질의 알테만을 유효로 누르고 8강에 올라갔다.
김민정이 잡기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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