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시도하는 김민정,'반드시 넘길테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3 00: 21

김민정(28, 렛츠런파크)이 한판패로 8강에서 탈락하며 한국 유도가 '노골드'로 올림픽을 마쳤다.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 여자부 78kg 이상급 8강전에서 이달리스 오티스(쿠바)에 한판패를 당했다.
김민정이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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