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기보배,'구본찬! 전종목 석권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3 04: 58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여자양궁대표팀 장혜진과 기보재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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