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란,'아쉬운 리우올림픽 예선탈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3 11: 35

여자 핸드볼이 끝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4차전 프랑스와 경기서 17-21로 패배했다.
경기종료 후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퇴장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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