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KeG' 개막, 선수-심판대표 "정정당당" 선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8.13 14: 54

 아마추어 e스포츠 최대 축제 '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가 13일부터 서울e스포츠스타디움에서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 대회는 아마추어 e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 된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다. 
13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서 선수대표 김지우 선수(LOL)와 심판대표 배민규 심판이 정정당당히 경기를 치를 것을 선서하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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