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얼음물이 필요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3 15: 41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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