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와 실책으로 득점 올리는 김태균-송광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3 18: 22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2사 1,2루 한화 김태균과 송광민이 로사리오의 안타와 KIA 김호령의 수비 실책으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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