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폭염에 소매 걷어올리고 타석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3 18: 30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상황 넥센 김하성이 소매를 걷어올린 채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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