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빈 틈없는 외야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3 18: 4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정음의 타구를 두산 중견수 민병헌이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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