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손등에 공 맞았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3 18: 57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 3루 상황 넥센 선발 최원태의 공에 손등을 맞은 민병헌이 권영철 주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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