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서정원 감독, '슈퍼매치, 양보못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3 19: 02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 경기에 앞서 서울 황선홍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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