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춘-염기훈, '공중볼 다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3 19: 08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 전반 서울 김남춘과 수원 염기훈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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